(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요의 탄생 3040’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용임·한혜진·최진희·김수희·강민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김수희, 김국환, 편승엽, 강민주, 배일호, 박구윤, 금잔디, 진성, 최진희, 태진아, 한혜진, 신유, 박애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여가수들인 김용임, 한혜진, 최진희, 김수희, 강민주의 나이 잊은 3040 명곡 부르기 무대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966년생 56세 나이 김용임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1965년생 57세 한혜진은 황금심의 ‘알뜰한 당신’을, 1957년생 65세 최진희는 이인권의 ‘꿈꾸는 백마강’을, 1965년생 57세 강민주는 백난아의 ‘찔레꽃’을, 1953년생 69세 김수희는 송민도의 ‘고향 초’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김수희, 김국환, 편승엽, 강민주, 배일호, 박구윤, 금잔디, 진성, 최진희, 태진아, 한혜진, 신유, 박애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6년생 56세 나이 김용임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1965년생 57세 한혜진은 황금심의 ‘알뜰한 당신’을, 1957년생 65세 최진희는 이인권의 ‘꿈꾸는 백마강’을, 1965년생 57세 강민주는 백난아의 ‘찔레꽃’을, 1953년생 69세 김수희는 송민도의 ‘고향 초’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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