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5월 3일 공매도 비중이 높은 상위 50종목의 공매도 비중은 다음과 같다.
종목(전체거래대금 중 공매도가 차지하는 공매도 비중, 주가수익률)
1위~10위 : 삼성카드(56.22%, -4.67%), 현대해상(45.52%, -1.85%), 오뚜기(37.76%, -1.08%), 롯데지주(37.51%, -5.05%), 한진칼(32.44%, -8.83%), 하이트진로(30.4%, -0.57%), 한화(30.21%, -3.25%), LG디스플레이(28.86%, -0.82%), 삼양사(28.66%, -1.87%), 넷마블(28.61%, -2.7%)
11위~20위 : 빙그레(26%, -1.94%), 한온시스템(24.54%, 0.62%), 쿠쿠홀딩스(24.52%, -1.07%), SPC삼립(24.42%, 0.14%), CJ제일제당(23.12%, 3.03%), 오리온(22.79%, -2.14%), 남선알미늄(22.72%, -5.78%), 동서(22.56%, -4.45%), LG이노텍(22.17%, -3.23%), 롯데하이마트(21.7%, 0.9%)
21위~30위 : 아모레퍼시픽(21.41%, -0.18%), 롯데관광개발(21.08%, -5.15%), GS리테일(20.82%, -2.37%), 농심(20.68%, -1.23%), 지누스(20.32%, -0.48%), 이노션(20.25%, -0.83%), GKL(20.23%, -1.83%), 더블유게임즈(19.18%, -0.78%), SK디스커버리(19.11%, -3.28%), 동원시스템즈(18.79%, 0.58%)
31위~40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66%, -2.98%), SK바이오팜(18.46%, -3.67%), LG생활건강(18.45%, 1.69%), 세방전지(18.33%, -2.08%), 아이에스동서(17.93%, -3.29%), CJ CGV(17.84%, -3.83%), 현대위아(17.8%, 0.14%), JW중외제약(17.79%, -1.2%), 대상(17.65%, 0.19%), 한국항공우주(17.33%, -2.76%)
41위~50위 : 현대로템(16.59%, 0.25%), 종근당(16.44%, -6.12%), 한일현대시멘트(16.35%, -0.85%), 락앤락(16.28%, -4.56%), 이마트(16.25%, 0.3%), 후성(16.22%, -0.48%), 태영건설(16.17%, 0.77%), 삼성중공업(15.65%, -1.2%), 삼양식품(15.24%, -1.94%), LS ELECTRIC(15%, -0.7%)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주가 수익률은 살펴 보면, 공매도 폭격을 맞은 50종목 중에서 주가가 상승한 곳은 한온시스템, SPC삼립, CJ제일제당, 롯데이하이마트, 동원시스템즈, LG생활건강, 현대위아, 대상, 현대로템, 이마트, 태영건설 등 11개 종목에 불과하다.
나머지 39개 종목은 하락했다. 공매도가 집중된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공매도 거래는 외국인이 주도
3일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전체는 8,299.2억원이었으며, 이중 기관은 625.7억원, 개인은 134.1억원, 외국인은 7,539.3억원의 공매도를 진행했다.
또한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 전체는 2,795.2억원이었고, 기관은 565.4억원, 개인은 50.5억원, 외국인은 2,179.3억원의 공매도를 참여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 전체는 1조1,094.4억원이며, 기관은 1,191.1억원, 개인은 184.6억원, 외국인은 9,718.6억원이었다.
전체 공매도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7.6%, 기관은 10.7%, 개인은 1.7%다.
현재 공매도는 전면 재개가 아닌 부분 재개로 코스피200·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재개됐다.
공매도의 75%가 코스피에 집중됐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이 급락한 점이 눈에 띈다.
금일 증시에서 코스피는 0.66% 하락했고, 코스닥은 2.2% 하락했다.
종목(전체거래대금 중 공매도가 차지하는 공매도 비중, 주가수익률)
1위~10위 : 삼성카드(56.22%, -4.67%), 현대해상(45.52%, -1.85%), 오뚜기(37.76%, -1.08%), 롯데지주(37.51%, -5.05%), 한진칼(32.44%, -8.83%), 하이트진로(30.4%, -0.57%), 한화(30.21%, -3.25%), LG디스플레이(28.86%, -0.82%), 삼양사(28.66%, -1.87%), 넷마블(28.61%, -2.7%)
11위~20위 : 빙그레(26%, -1.94%), 한온시스템(24.54%, 0.62%), 쿠쿠홀딩스(24.52%, -1.07%), SPC삼립(24.42%, 0.14%), CJ제일제당(23.12%, 3.03%), 오리온(22.79%, -2.14%), 남선알미늄(22.72%, -5.78%), 동서(22.56%, -4.45%), LG이노텍(22.17%, -3.23%), 롯데하이마트(21.7%, 0.9%)
21위~30위 : 아모레퍼시픽(21.41%, -0.18%), 롯데관광개발(21.08%, -5.15%), GS리테일(20.82%, -2.37%), 농심(20.68%, -1.23%), 지누스(20.32%, -0.48%), 이노션(20.25%, -0.83%), GKL(20.23%, -1.83%), 더블유게임즈(19.18%, -0.78%), SK디스커버리(19.11%, -3.28%), 동원시스템즈(18.79%, 0.58%)
31위~40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66%, -2.98%), SK바이오팜(18.46%, -3.67%), LG생활건강(18.45%, 1.69%), 세방전지(18.33%, -2.08%), 아이에스동서(17.93%, -3.29%), CJ CGV(17.84%, -3.83%), 현대위아(17.8%, 0.14%), JW중외제약(17.79%, -1.2%), 대상(17.65%, 0.19%), 한국항공우주(17.33%, -2.76%)
41위~50위 : 현대로템(16.59%, 0.25%), 종근당(16.44%, -6.12%), 한일현대시멘트(16.35%, -0.85%), 락앤락(16.28%, -4.56%), 이마트(16.25%, 0.3%), 후성(16.22%, -0.48%), 태영건설(16.17%, 0.77%), 삼성중공업(15.65%, -1.2%), 삼양식품(15.24%, -1.94%), LS ELECTRIC(15%, -0.7%)
주가 수익률은 살펴 보면, 공매도 폭격을 맞은 50종목 중에서 주가가 상승한 곳은 한온시스템, SPC삼립, CJ제일제당, 롯데이하이마트, 동원시스템즈, LG생활건강, 현대위아, 대상, 현대로템, 이마트, 태영건설 등 11개 종목에 불과하다.
나머지 39개 종목은 하락했다. 공매도가 집중된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또한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 전체는 2,795.2억원이었고, 기관은 565.4억원, 개인은 50.5억원, 외국인은 2,179.3억원의 공매도를 참여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 전체는 1조1,094.4억원이며, 기관은 1,191.1억원, 개인은 184.6억원, 외국인은 9,718.6억원이었다.
전체 공매도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7.6%, 기관은 10.7%, 개인은 1.7%다.
현재 공매도는 전면 재개가 아닌 부분 재개로 코스피200·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재개됐다.
공매도의 75%가 코스피에 집중됐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이 급락한 점이 눈에 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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