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듀엣가요제’ 인피니트(INFINITE) 성규가 폭풍 가창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인피니트(INFINITE) 성규와 권선영이 ‘사랑했지만’을 열창했다.
이날 성규와 듀엣은 고음을 시원하게 내지르며 관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두 사람은 서로 간의 거리 또한 좁혀가며 서로를 마주보고 열창했다.
‘듀엣가요제’ 인피니트(INFINITE) 성규-권선영 / MBC ‘듀엣가요제’ 화면 캡처
이날 성시경은 성규에게 “뮤지컬을 해서 감정이 커진 것 같다”며 가창력에 대해 칭찬했다.
두 사람은 김윤아 채보훈의 435점을 넘진 못했지만 감동을 이어가며 박수를 받았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인피니트(INFINITE) 성규와 권선영이 ‘사랑했지만’을 열창했다.
이날 성규와 듀엣은 고음을 시원하게 내지르며 관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두 사람은 서로 간의 거리 또한 좁혀가며 서로를 마주보고 열창했다.
이날 성시경은 성규에게 “뮤지컬을 해서 감정이 커진 것 같다”며 가창력에 대해 칭찬했다.
두 사람은 김윤아 채보훈의 435점을 넘진 못했지만 감동을 이어가며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8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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