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2016 미스코리아’에서 세븐틴(SEVENTEEN)이 청량한 무대로 대회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
8일한국일보와 한주E&M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세븐틴(SEVENTEEN)이 축하무대를 펼쳤다.
이날 세븐틴은 흰 티에 멜빵바지로 귀여움을 더했으며 빈틈없는 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2016 미스코리아’ 세븐틴 / MBC 에브리원 ‘2016 미스코리아’ 화면 캡처
또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
세븐틴(SEVENTEEN)의 신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사람을 NICE라는 단어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설렘의 감정을 세븐틴만의 청량함으로 표현했다.
한편 올해로 60회를 맞은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8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8일한국일보와 한주E&M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세븐틴(SEVENTEEN)이 축하무대를 펼쳤다.
이날 세븐틴은 흰 티에 멜빵바지로 귀여움을 더했으며 빈틈없는 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
세븐틴(SEVENTEEN)의 신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사람을 NICE라는 단어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설렘의 감정을 세븐틴만의 청량함으로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8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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