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뉴스룸’ 정명화가 첼리스트 삶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음악축제 예술감독 정명화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의 “요새 연세도 있으시니까”라는 말에 정명화는 “아니요”라고 재빨리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첼로도 크고, 힘들지 않나?”라고 재차 묻자 정명화는 “첼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은 빨리 연주를 접는다. 피아노는 악기 혼자 있고, 이건 악기를 갖고 있으니까 조금 그렇다. 여자 첼리스트는 더 빨리 악기를 끊는다. 70대 넘는 첼리스트는 많이 없다”라고 말하며 “저도 요새 조금 힘들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는 “힘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요령이 생기니까 괜찮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목 오후 7시 55분, 금-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음악축제 예술감독 정명화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의 “요새 연세도 있으시니까”라는 말에 정명화는 “아니요”라고 재빨리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첼로도 크고, 힘들지 않나?”라고 재차 묻자 정명화는 “첼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은 빨리 연주를 접는다. 피아노는 악기 혼자 있고, 이건 악기를 갖고 있으니까 조금 그렇다. 여자 첼리스트는 더 빨리 악기를 끊는다. 70대 넘는 첼리스트는 많이 없다”라고 말하며 “저도 요새 조금 힘들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는 “힘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요령이 생기니까 괜찮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7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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