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배우 손여은이 장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인엔터테인먼트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손여은이 오만석, 김동욱, 이희준, 김고은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장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인엔터테인먼트 김경연팀장은 “손여은은 매력적인 비주얼에 묘한 눈빛을 소유한 배우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쌓은 연기력으로 기본기가 탄탄한 배우이다. 연기자로서 더욱 발전하고 좋은 배우로서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매니지먼트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장인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해준 것에 감사하며, 곧 좋은 작품을 통해 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여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TV 수목 드라마 '각시탈'에서 ‘목단’(진세연)을 친 언니처럼 따르는 순수한 ‘선화’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사진=손여은, 장인엔터테인먼트
장인엔터테인먼트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손여은이 오만석, 김동욱, 이희준, 김고은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장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인엔터테인먼트 김경연팀장은 “손여은은 매력적인 비주얼에 묘한 눈빛을 소유한 배우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쌓은 연기력으로 기본기가 탄탄한 배우이다. 연기자로서 더욱 발전하고 좋은 배우로서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매니지먼트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장인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해준 것에 감사하며, 곧 좋은 작품을 통해 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여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TV 수목 드라마 '각시탈'에서 ‘목단’(진세연)을 친 언니처럼 따르는 순수한 ‘선화’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29 10:14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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