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전혜빈이 서현진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전혜빈은 오늘(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요오해영 안녕오해영 보고싶을거야오해영 오해영은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답니다 #또오해영 #해영아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전혜빈은 안은 채 둘의 우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전혜빈 또한 그런 서현진을 한 손으로 안은 채 예쁘게 미소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해영아 해영아 사랑해”, “두 해영이 너무 수고 많았어”, “둘다 예쁜 오해영”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혜빈, 서현진이 출연했던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 28일 종영했다.
전혜빈은 오늘(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요오해영 안녕오해영 보고싶을거야오해영 오해영은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답니다 #또오해영 #해영아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전혜빈은 안은 채 둘의 우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전혜빈 또한 그런 서현진을 한 손으로 안은 채 예쁘게 미소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해영아 해영아 사랑해”, “두 해영이 너무 수고 많았어”, “둘다 예쁜 오해영”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1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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