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R&B 보컬리스트인 박정은, 흑꼬 (With 제이디) 3인방이 소울 몬스터(SOUL MONSTER)라는 프로젝트 팀으로 만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울 몬스터(SOUL MONSTER)는 '괴물급 가창력을 가진 소울 보컬 리스트들의 만남'이라는 의미 담고 있다.
소울 몬스터(SOUL MONSER) 프로젝트의 첫 싱글의 타이틀 곡 '내 문자 봤니' 는 소울 몬스터(SOUL MONSER)의 멤버인 흑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작품으로 박정은, 흑꼬, 제이디 세 명이 기존에 추구했던 소울적이고 정통 R&B적인 느낌 대신 함춘호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콘트라베이스의 무게감이 조화를 이룬 트렌디 하고 세련된 느낌의 곡이다.
특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문자' 라는 소소한 매개체를 통해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럽게 가사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며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가사와 감정을 담아냈다.
소속사인 매크로쇼어(MacroShore)는 "박정은, 흑꼬, 제이디 세 명 모두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될 수 있는 곡이며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만큼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면서도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니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소울 몬스터(SOUL MONSTER)는 '내 문자 봤니' 싱글 발매에 이어 12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크리스마스 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흑꼬-박정은-제이디, 매크로슈어
소울 몬스터(SOUL MONSTER)는 '괴물급 가창력을 가진 소울 보컬 리스트들의 만남'이라는 의미 담고 있다.
소울 몬스터(SOUL MONSER) 프로젝트의 첫 싱글의 타이틀 곡 '내 문자 봤니' 는 소울 몬스터(SOUL MONSER)의 멤버인 흑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작품으로 박정은, 흑꼬, 제이디 세 명이 기존에 추구했던 소울적이고 정통 R&B적인 느낌 대신 함춘호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콘트라베이스의 무게감이 조화를 이룬 트렌디 하고 세련된 느낌의 곡이다.
특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문자' 라는 소소한 매개체를 통해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럽게 가사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며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가사와 감정을 담아냈다.
소속사인 매크로쇼어(MacroShore)는 "박정은, 흑꼬, 제이디 세 명 모두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될 수 있는 곡이며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만큼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면서도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니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소울 몬스터(SOUL MONSTER)는 '내 문자 봤니' 싱글 발매에 이어 12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크리스마스 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29 16:4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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