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서인국이 ‘38사기동대’에 이어 차기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쇼핑왕 루이’ 제안받은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현재 최종 조율 중에 있다”며 확답을 내리진 않았다.
서인국은 2012년 ‘응답하라 1997’부터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왕의 얼굴’ ‘너를 기억해’ ‘38사기동대’까지 주연을 도맡으며 일취월장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어 이번 드라마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일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쇼핑왕 루이’는 ‘운빨로맨스’ 후속작인 ‘더블유(W)’ 방영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서인국은 현재 OCN ‘38사기동대’에 주연으로 출연중이다.
29일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쇼핑왕 루이’ 제안받은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현재 최종 조율 중에 있다”며 확답을 내리진 않았다.
서인국은 2012년 ‘응답하라 1997’부터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왕의 얼굴’ ‘너를 기억해’ ‘38사기동대’까지 주연을 도맡으며 일취월장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어 이번 드라마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일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쇼핑왕 루이’는 ‘운빨로맨스’ 후속작인 ‘더블유(W)’ 방영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서인국은 현재 OCN ‘38사기동대’에 주연으로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9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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