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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서강준, 같은 하늘 아래 살아 숨쉬고 있다는 기쁨…‘존재 자체가 고마운 승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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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매일 매일 얼굴이 열일하는 예쁜 강준이. 강준아 너는 사랑이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랑색 스트라이프 셔츠.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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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승환이의 밝은 갈색의 눈동자. 너의 흰 피부로 인해 눈동자가 더욱 돋보인다. 승환이는 살아움직이는 조각상이 틀림없어.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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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예뻐. 강준아 너는 신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선물이야. 기적같은 존재.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어서 그저 행복하다.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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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트 날리는 강준이. 그 하트 아무에게나 날리지마. 나만 보고 싶단 말이야. 승환아 내가 말했던가? 사랑한다고?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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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이 머리 볶으니까 너무 예쁘다. 마치 대형 멍뭉이 같구나. 손 곱게 모으고 있는 승환이. 한 쪽 다리를 들고 있는 것이 이 사진의 포인트입니다.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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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환하게 밝혀주는 강준이의 외모. 강준이의 저 표정에 저 아무래도 심쿵사 당한 것 같습니다. 이게 뭐라고 저 이렇게 설렐까요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횡단보도에서 화보 찍고 계신 배우님. 강준이의 귀여운 입꾹꾹이.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빛나면 어떡하니 강준아. 점심에는 저녁에는 얼마나 빛나려고. 정말 큰일이다.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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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승환이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절을 올리고 싶다. 어느 쪽으로 올리면 될까? 승환이 예쁘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검은 머리로 돌아온 강준이. 얼굴이 워낙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셔서 머리색이 어떻든 언제나 빛이 납니다. 강준이의 저 보조개에 빠지고 싶습니다.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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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우리 강준 배우.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이렇게 빛이 날 수 있는 건가요. 극장을 더욱 핫하게 만들어준 강준이. 강준아 요즘 한창 ‘안투라지’ 촬영하고 있을텐데 꼭 건강 챙기고 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사랑해 이승환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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