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매일 매일 얼굴이 열일하는 예쁜 강준이. 강준아 너는 사랑이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랑색 스트라이프 셔츠.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승환이의 밝은 갈색의 눈동자. 너의 흰 피부로 인해 눈동자가 더욱 돋보인다. 승환이는 살아움직이는 조각상이 틀림없어.
예쁘다 예뻐. 강준아 너는 신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선물이야. 기적같은 존재.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어서 그저 행복하다.
손하트 날리는 강준이. 그 하트 아무에게나 날리지마. 나만 보고 싶단 말이야. 승환아 내가 말했던가? 사랑한다고?
강준이 머리 볶으니까 너무 예쁘다. 마치 대형 멍뭉이 같구나. 손 곱게 모으고 있는 승환이. 한 쪽 다리를 들고 있는 것이 이 사진의 포인트입니다.
공항을 환하게 밝혀주는 강준이의 외모. 강준이의 저 표정에 저 아무래도 심쿵사 당한 것 같습니다. 이게 뭐라고 저 이렇게 설렐까요
횡단보도에서 화보 찍고 계신 배우님. 강준이의 귀여운 입꾹꾹이.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빛나면 어떡하니 강준아. 점심에는 저녁에는 얼마나 빛나려고. 정말 큰일이다.
우리 승환이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절을 올리고 싶다. 어느 쪽으로 올리면 될까? 승환이 예쁘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검은 머리로 돌아온 강준이. 얼굴이 워낙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셔서 머리색이 어떻든 언제나 빛이 납니다. 강준이의 저 보조개에 빠지고 싶습니다.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우리 강준 배우.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이렇게 빛이 날 수 있는 건가요. 극장을 더욱 핫하게 만들어준 강준이. 강준아 요즘 한창 ‘안투라지’ 촬영하고 있을텐데 꼭 건강 챙기고 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사랑해 이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