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어서옵SHOW’의 지코가 짧은 시간 안에 만든 곡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네 번째 재능기부자인 지코-씨스타-서커스팀(단장 문세윤)이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어서옵SHOW’ 방송에서 지코는 “사실 거의 벼랑 끝에 서있었다. 마감을 앞둔 작가처럼. 그런 심정이였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곡명은 뭐가 좋겠나”라고 물었고 지코는 “‘꽃길’이다”고 답했다.
심정을 묻는 질문에 김세정은 “연습을 너무 해보고 싶다”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둘의 모습에 지코는 “정말 알아주셨으면 좋겠는 게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감안하고 들어주셔야 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보통 곡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냐”는 노홍철의 물음에 지코는 “잘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좀 오래 걸린다. 저는 30~40분 정도가 가장 빨리 나온 곡이다”고 답했다.
곡을 소화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묻는 질문에 김세정은 “하루 정도는 있어야 여긴 이렇게 불러야지 하는게 생긴다”고 말했고 이레 지코는 “하루도 진짜 빠른거다”라며 칭찬했다.
무대를 앞두고 “오늘 나온 곡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방금 탄생한 곡이다”며 무대를 설명했다.
이내 정채연, 김세정은 진심을 담아 ‘꽃길’을 노래했고,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5분에 KBS에서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네 번째 재능기부자인 지코-씨스타-서커스팀(단장 문세윤)이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어서옵SHOW’ 방송에서 지코는 “사실 거의 벼랑 끝에 서있었다. 마감을 앞둔 작가처럼. 그런 심정이였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곡명은 뭐가 좋겠나”라고 물었고 지코는 “‘꽃길’이다”고 답했다.
심정을 묻는 질문에 김세정은 “연습을 너무 해보고 싶다”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둘의 모습에 지코는 “정말 알아주셨으면 좋겠는 게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감안하고 들어주셔야 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보통 곡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냐”는 노홍철의 물음에 지코는 “잘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좀 오래 걸린다. 저는 30~40분 정도가 가장 빨리 나온 곡이다”고 답했다.
곡을 소화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묻는 질문에 김세정은 “하루 정도는 있어야 여긴 이렇게 불러야지 하는게 생긴다”고 말했고 이레 지코는 “하루도 진짜 빠른거다”라며 칭찬했다.
무대를 앞두고 “오늘 나온 곡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방금 탄생한 곡이다”며 무대를 설명했다.
이내 정채연, 김세정은 진심을 담아 ‘꽃길’을 노래했고,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5분에 K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4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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