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군 복무 중에 있는 가수 이승기가 악성 루머에 강력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복수매체는 이승기 측이 “21일 메이크업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며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직접 수사를 의뢰했다” 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이승기가 현재 군 복무 중임에도 터무니 없는 악성 루머를 좌시할 수 없어 수사를 의뢰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승기 루머는 최근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이승기보다 연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임신을 했고, 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몰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내용이였다.
이승기의 루머에 등장한 여성은 이승기와는 무관한 아기 엄마로 “찌라시를 통해 이승기의 내연녀인 것처럼 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황당해서 유포자를 신고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승기의 루머 주인공인 여성의 사진도 유포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군 입대한 뒤 현재 육군 특전사령부로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다.
21일 복수매체는 이승기 측이 “21일 메이크업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성 루머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며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직접 수사를 의뢰했다” 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이승기가 현재 군 복무 중임에도 터무니 없는 악성 루머를 좌시할 수 없어 수사를 의뢰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승기 루머는 최근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이승기보다 연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임신을 했고, 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몰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내용이였다.
이승기의 루머에 등장한 여성은 이승기와는 무관한 아기 엄마로 “찌라시를 통해 이승기의 내연녀인 것처럼 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황당해서 유포자를 신고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승기의 루머 주인공인 여성의 사진도 유포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군 입대한 뒤 현재 육군 특전사령부로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2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