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리포트] ‘원티드’ 김아중, “리얼한 현실 액션, 멍 많이 들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장르물을 만나면 대박나는 김아중, 그가 극에서 액션 연기를 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아중은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엄마로, 아이를 찾는 과정에서 액션을 소화한 것에 대해 “온 몸을 부딪혀서 맞서 싸우거나 해결해 나가는 게 맞다”고 말문을 열었다.
‘원티드’ 김아중 / 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원티드’ 김아중 / 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그는 “대단한 액션 영화에 나오는 액션 아니다. 리얼한 현실 액션이다”며 “많이 맞고, 넘어졌다. 다리 등 안 보이는 곳에 멍이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한테 티 냈는데 별로 반응이 없으셨다”며 장난스레 말하기도.
 
한편 SBS 드라마 ‘원티드’는 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로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