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진짜 사나이’ 갓세븐(GOT7)-코리안특급 박찬호의 고군분투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그쳤다.
19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는 9.2%(닐슨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대를 전혀 경험해 본 적 없는 외국인 갓세븐(GOT7) 잭슨과 뱀뱀이 서투른 한국어 실력으로 웃음을 만들어 냈다.
이어 흐트러진 생활관에 당직 사관이 불을 끈채 물건을 찾아오게 하는 일명 ‘한석봉식 점호’에 당황하는 멤버들이 그려지기도 했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
19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는 9.2%(닐슨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대를 전혀 경험해 본 적 없는 외국인 갓세븐(GOT7) 잭슨과 뱀뱀이 서투른 한국어 실력으로 웃음을 만들어 냈다.
이어 흐트러진 생활관에 당직 사관이 불을 끈채 물건을 찾아오게 하는 일명 ‘한석봉식 점호’에 당황하는 멤버들이 그려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0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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