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과거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수많은 팬덤을 누렸던 얼짱 출신 유보화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비주얼 케미를 과시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화보를 탄생 시켰다.
결혼준비를 담당하는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측은 “예비신랑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친남매처럼 지내 오다가 예비신랑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로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서로가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라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웨딩 촬영을 하는 내내 연상연하 커플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으며, 쇼핑몰 운영과 최근 방송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예비신부를 쉬는 시간에도 항상 살뜰히 챙기는 예비 신랑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것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인생 제 2의 막이 시작되었고 앞으로 모든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행복하고 값진 인생을 살아 갈 것이며 예쁘게 오래오래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혼상대를 많이 만나보고 고르는 것보다 결혼 후 서로가 얼마나 믿고 사랑할 수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같다”며 덧붙였다.
과거 코미디 TV ‘얼짱시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보화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쇼핑몰 대표로, 최근에는 MBC 드라마넷의 ‘취향저격:뷰티플러스’ 프로그램에서 손태영, 김지민 등과 진행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보화-김슬범 커플은 오는 9월 수원에 위치한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몰디브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신접 살림은 수도권에서 조그맣게 시작해서 넓혀나갈 예정이며 집보다 자녀를 갖기 전 많은 여행을 통해 다양한 추억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비주얼 케미를 과시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화보를 탄생 시켰다.
결혼준비를 담당하는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측은 “예비신랑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친남매처럼 지내 오다가 예비신랑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로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서로가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라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웨딩 촬영을 하는 내내 연상연하 커플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으며, 쇼핑몰 운영과 최근 방송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예비신부를 쉬는 시간에도 항상 살뜰히 챙기는 예비 신랑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것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인생 제 2의 막이 시작되었고 앞으로 모든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행복하고 값진 인생을 살아 갈 것이며 예쁘게 오래오래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혼상대를 많이 만나보고 고르는 것보다 결혼 후 서로가 얼마나 믿고 사랑할 수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같다”며 덧붙였다.
과거 코미디 TV ‘얼짱시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보화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쇼핑몰 대표로, 최근에는 MBC 드라마넷의 ‘취향저격:뷰티플러스’ 프로그램에서 손태영, 김지민 등과 진행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보화-김슬범 커플은 오는 9월 수원에 위치한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몰디브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신접 살림은 수도권에서 조그맣게 시작해서 넓혀나갈 예정이며 집보다 자녀를 갖기 전 많은 여행을 통해 다양한 추억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0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