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이 녹음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17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의 두 번째 ‘SHUT UP’ 녹음이 이어졌다.
이날 홍진경은 녹음에 앞서 “걸그룹 할 자격 없는 사람이 이러고 있으니 여러 사람 힘들구나”라며 “자신감이 떨어졌다 이것만 생각하면 우울하고..”라며 자신 없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첫 녹음 후 박진영은 “신나질 않아 니 기분이 그래서”라고 말하며 다정하게 지적했다.
길어지는 녹음에 남은 멤버들은 안무실로 내려가면서도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과외한 거 아니냐?”라고 칭찬을 이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17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의 두 번째 ‘SHUT UP’ 녹음이 이어졌다.
이날 홍진경은 녹음에 앞서 “걸그룹 할 자격 없는 사람이 이러고 있으니 여러 사람 힘들구나”라며 “자신감이 떨어졌다 이것만 생각하면 우울하고..”라며 자신 없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첫 녹음 후 박진영은 “신나질 않아 니 기분이 그래서”라고 말하며 다정하게 지적했다.
길어지는 녹음에 남은 멤버들은 안무실로 내려가면서도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과외한 거 아니냐?”라고 칭찬을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7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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