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허스키와 셰퍼드의 사이에서 태어난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하고 있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 바크포스트는 셰퍼드와 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 주노(juno)를 소개했다.
사진 속 주노는 셰퍼드를 닮은 크고 뾰족한 귀와 긴 주둥이에 허스키를 닮은 얼굴로 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녀석의 주인은 활발한 성격을 가진 주노의 장난끼 넘치는 일상 사진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 공개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키우고 싶다”, “둘 모두를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 바크포스트는 셰퍼드와 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 주노(juno)를 소개했다.
사진 속 주노는 셰퍼드를 닮은 크고 뾰족한 귀와 긴 주둥이에 허스키를 닮은 얼굴로 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녀석의 주인은 활발한 성격을 가진 주노의 장난끼 넘치는 일상 사진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 공개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키우고 싶다”, “둘 모두를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7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