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워킹맘 육아대디’는 시청률 9.5%(닐슨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15일 방송 10.5%(닐슨 전국 가구 기준)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워킹맘 육아대디’ 29회에서는 해순(길해연)은 리츠전자를 찾아가, 오본부장(손건우)에게 육아휴직을 하면 희망퇴직을 해야되는 거냐며 따지고, 미소(홍은희)는 난처해한다. 재민(박건형)은 엄마 해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결국 해순은 재민의 집에서 함께 살겠노라며 들어오게 됐다.
한편, ‘워킹맘 육아대디’는 출산만 강요할 뿐,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지 않는 세상에서 부모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육아전쟁백서를 다루는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워킹맘 육아대디’는 시청률 9.5%(닐슨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15일 방송 10.5%(닐슨 전국 가구 기준)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워킹맘 육아대디’ 29회에서는 해순(길해연)은 리츠전자를 찾아가, 오본부장(손건우)에게 육아휴직을 하면 희망퇴직을 해야되는 거냐며 따지고, 미소(홍은희)는 난처해한다. 재민(박건형)은 엄마 해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결국 해순은 재민의 집에서 함께 살겠노라며 들어오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7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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