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종영까지 1회를 남긴 ‘딴따라’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는 전국 시청률 7.5%로 지난회 방송분이 나타낸 7.2%보다 0.3%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고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운빨로맨스’과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각각 9.8%와 6.9%의 시청률로 1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 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17회에서는 신석호(지성 분)가 자신이 곡을 빼앗았던 무명작곡가의 가족에게 사죄하고, 서로의 신뢰를 재확인하며 딴따라 밴드와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석호가 정그린(혜리 분)을 사랑하는 조하늘(강민혁 분)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싱글대디 나연수(이태선 분)가 여민주 (채정안 분)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챈 석호의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바른생활 싱글남 연수와 재벌집 털털미녀 민주의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마지막회를 한 회 남겨둔 ‘딴따라’. 과연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어온 이들이 무사히 꽃길을 펼칠 수 있을지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늘(16일) 밤 10시 마지막 18회가 방송된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는 전국 시청률 7.5%로 지난회 방송분이 나타낸 7.2%보다 0.3%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고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운빨로맨스’과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각각 9.8%와 6.9%의 시청률로 1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 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17회에서는 신석호(지성 분)가 자신이 곡을 빼앗았던 무명작곡가의 가족에게 사죄하고, 서로의 신뢰를 재확인하며 딴따라 밴드와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석호가 정그린(혜리 분)을 사랑하는 조하늘(강민혁 분)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싱글대디 나연수(이태선 분)가 여민주 (채정안 분)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챈 석호의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바른생활 싱글남 연수와 재벌집 털털미녀 민주의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마지막회를 한 회 남겨둔 ‘딴따라’. 과연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어온 이들이 무사히 꽃길을 펼칠 수 있을지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6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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