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소녀시대(SNSD) 수영의 달콤한 낮잠 장면이 공개됐다.
15일 소녀시대(SNSD)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38사기동대 D-2 #천성희 #최수영”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쭈구려 누워있는 수영의 위로 ‘서원시’라 적혀있는 경찰복과 함께 ‘38사기동대’ 대본이 눈에 띈다.
수영은 고단했던지 보던 대본까지 내려두고 좁은 소파에 기대 낮잠을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촬영도 좋지만 건강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널부러져 있어도 예쁘네” “두루마기에 감싸진 아기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SNSD) 수영 OCN ‘38사기동대’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15일 소녀시대(SNSD)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38사기동대 D-2 #천성희 #최수영”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쭈구려 누워있는 수영의 위로 ‘서원시’라 적혀있는 경찰복과 함께 ‘38사기동대’ 대본이 눈에 띈다.
수영은 고단했던지 보던 대본까지 내려두고 좁은 소파에 기대 낮잠을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촬영도 좋지만 건강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널부러져 있어도 예쁘네” “두루마기에 감싸진 아기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5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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