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라디오스타’의 서강준이 자신을 가르치다 동맥경화 올 뻔 했다고 했던 황치열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에는 완벽 대세남 서강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히든카드 강태오, 19금 토크의 최고봉 노을의 강균성, 감성 발라더 노을의 전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 방송에서 “해외에서 그룹 활동을 하고 있다고”라는 물음에 서강준은 “작년에 1집을 냈었다”라며 “팬미팅 처럼 공연도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데뷔 전 황치열이 레슨 선생님이였다고”라며 황치열의 ‘동맥경화’를 언급하자 서강준은 “서운했다. 사실이긴 하다. 사랑하는 제자니까 좋게 얘기 해줄 수 있는데”라며 “발전이 더뎌서 힘들어 했었다”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태오는 “팀에서 댄스 담당이라고”라는 질문에 “멤버 중 그나마 춤을 오래 배워서 댄스 담당이라고 하는 거다. 배운지 1년 됐다”며 춤을 선보였지만, 어설픈 댄스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 서프라이즈는 강균성의 코치 아래 트와이스 ‘CHEER UP’의 꽃받침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에는 완벽 대세남 서강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히든카드 강태오, 19금 토크의 최고봉 노을의 강균성, 감성 발라더 노을의 전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 방송에서 “해외에서 그룹 활동을 하고 있다고”라는 물음에 서강준은 “작년에 1집을 냈었다”라며 “팬미팅 처럼 공연도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데뷔 전 황치열이 레슨 선생님이였다고”라며 황치열의 ‘동맥경화’를 언급하자 서강준은 “서운했다. 사실이긴 하다. 사랑하는 제자니까 좋게 얘기 해줄 수 있는데”라며 “발전이 더뎌서 힘들어 했었다”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태오는 “팀에서 댄스 담당이라고”라는 질문에 “멤버 중 그나마 춤을 오래 배워서 댄스 담당이라고 하는 거다. 배운지 1년 됐다”며 춤을 선보였지만, 어설픈 댄스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 서프라이즈는 강균성의 코치 아래 트와이스 ‘CHEER UP’의 꽃받침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8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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