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라디오스타’의 서강준이 강태오를 밀어주기 위해 출연했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에는 완벽 대세남 서강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히든카드 강태오, 19금 토크의 최고봉 노을의 강균성, 감성 발라더 노을의 전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 방송에서 서강준은 “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팬미팅 놀이공원 통째로 빌려서 한다고”라는 말에 “밤 10시 반부터 새벽 5시까지 빌려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은 “몇 명 정도 되냐”는 물음에 “3000~4000천 정도다”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라스 섭외 받고 ‘왜 또’ 라는 생각을 했다고”라며 지난 방송에 출연해 보여줬던 것들을 다시 보여달라고 제안했고 이에 서강준은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 복근 공개, 다리 찢기 등을 보여줬다.
이에 MC들은 “그때와 변하지 않았다”라고 인정했다.
“오늘 이슈거리 있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서강준은 “딱히 없다. 밝힐 것 없다”고 답했고 “강태오 밀어주려고 나왔나”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에는 완벽 대세남 서강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히든카드 강태오, 19금 토크의 최고봉 노을의 강균성, 감성 발라더 노을의 전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 방송에서 서강준은 “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팬미팅 놀이공원 통째로 빌려서 한다고”라는 말에 “밤 10시 반부터 새벽 5시까지 빌려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은 “몇 명 정도 되냐”는 물음에 “3000~4000천 정도다”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라스 섭외 받고 ‘왜 또’ 라는 생각을 했다고”라며 지난 방송에 출연해 보여줬던 것들을 다시 보여달라고 제안했고 이에 서강준은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 복근 공개, 다리 찢기 등을 보여줬다.
이에 MC들은 “그때와 변하지 않았다”라고 인정했다.
“오늘 이슈거리 있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서강준은 “딱히 없다. 밝힐 것 없다”고 답했고 “강태오 밀어주려고 나왔나”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8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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