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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이진욱, 파리서도 빛나는 패션 센스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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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이진욱의 파리 근황이 포착됐다.
 
이진욱은 지난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의 초청을 받아 ‘프랑스 오픈-롤랑 가로스’에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이진욱은 자신감 넘치는 여유롭고 긍정적인 태도로 전 세계 외신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진욱이 참석한 ‘프랑스 오픈-롤랑 가로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휴 그랜트 등 해외 유명 인사들이 관람을 즐기는 세계적인 규모의 테니스 토너먼트 대회로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다.
 
‘2016 롤랑 가로스’ 여자 단식 결승 경기 관람을 앞두고 포토콜에 선 이진욱은 우아한 패션 센스와 부드러운 미소, 그리고 재치 있는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전 유명 프랑스 테니스 선수이자 라코스테 스포츠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바스티앙 그로스장과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등 여유 넘치는 포스로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샀다.

이진욱 / 라코스테
이진욱 / 라코스테
 
이날 이진욱은 라코스테의 화이트 컬러 폴로 셔츠와 면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서머룩을 완성했다. 더불어 네이비 컬러 투버튼 재킷으로 룩에 포멀한 느낌을 더해, TPO에 맞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2016 롤랑 가로스’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휴 그랜트, 클라이브 오웬, 오드리 플뢰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을 포함해 각계각층의 해외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진욱의 파리 근황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진욱, 프랑스에서도 여전히 빛나네” “얼굴, 몸, 패션 센스 모두 빠지는 게 하나 없네” “이진욱 테니스에 관심 있었나? 나도 이진욱한테 테니스 배웠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니스에 강한 근간을 두고 있는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는 지난 4월부터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2016 롤랑 가로스’에 한국 대표로 배우 이진욱을 경기에 초청하면서 한국에서도 테니스 스포츠의 매력과 저변을 확대, 일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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