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배우 서영희가 '사랑의 보일러 나눔'(대표 안용묵 선교사)의 공동대표로 따뜻한 선행을 베풀고 있어 화제다.
서영희는 지난 12월 4일 ‘사랑의 보일러 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랑의 보일러 나눔 공동대표인 서영희와 홍보대사인 정준호도 참석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35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2010년 창단된 사랑의 보일러 나눔은 현재까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왔으며 이 외에 보일러 무상 점검, 에어컨 설치와 수리 등을 하며 저소득층 모범학생을 추천받아 연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보일러 나눔’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영희는 ‘사랑의 보일러 나눔’의 공동대표로 3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장학금도 전달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정말 따뜻한 배우라는 것을 느꼈다”고 전해왔다.
한편, 서영희는 ‘배우는 배우다’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에 있다.
▲ 사진=서영희(Seo Young Hee), MGB 엔터테인먼트
서영희는 지난 12월 4일 ‘사랑의 보일러 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랑의 보일러 나눔 공동대표인 서영희와 홍보대사인 정준호도 참석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35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2010년 창단된 사랑의 보일러 나눔은 현재까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왔으며 이 외에 보일러 무상 점검, 에어컨 설치와 수리 등을 하며 저소득층 모범학생을 추천받아 연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보일러 나눔’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영희는 ‘사랑의 보일러 나눔’의 공동대표로 3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장학금도 전달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정말 따뜻한 배우라는 것을 느꼈다”고 전해왔다.
한편, 서영희는 ‘배우는 배우다’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05 15:40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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