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이 음식점 사장과 신경전을 펼쳤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삼계탕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닭 한마리 집에 간 백종원은 “닭한마리 시작은 닭칼국수 집에서 유래됐다. 저녁에는 닭고기가 주가 되고 칼국수는 사리가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닭먹고, 만두 사리, 칼국수, 죽 먹어야 된다는 말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의 모습을 본 여사장이 소스 만들어 준다는 말에 백종원은 “제가 할게요”라고 말한다. 이에 여사장이 “이에 할줄 아세요?”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양념장을 완성한 백종원을 본 여사장은 “역시 잘하시네요”라고 칭찬했다. 양념장에 간장보다 식초를 많이 넣은 백종원은 “단백질 국물은 식초와 정말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예능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
4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삼계탕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닭 한마리 집에 간 백종원은 “닭한마리 시작은 닭칼국수 집에서 유래됐다. 저녁에는 닭고기가 주가 되고 칼국수는 사리가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닭먹고, 만두 사리, 칼국수, 죽 먹어야 된다는 말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의 모습을 본 여사장이 소스 만들어 준다는 말에 백종원은 “제가 할게요”라고 말한다. 이에 여사장이 “이에 할줄 아세요?”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양념장을 완성한 백종원을 본 여사장은 “역시 잘하시네요”라고 칭찬했다. 양념장에 간장보다 식초를 많이 넣은 백종원은 “단백질 국물은 식초와 정말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4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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