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태우는 하준과 하린이와 함께 태권도를 배우러 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태우 네 일상 모습이 전파됐다.
달리기를 앞두고 쌀 과자 맛을 본 하린은 쌀과자를 들고 있는 정태우에게 달려간다.
그러나 멀리있는 정태우에 칭얼댔고, 한 입을 더준 하린은 힘을 내 마지막까지 달려 결승점까지 간다.
이에 정태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근과 채직 중에 당근이 갑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4일 방송된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태우 네 일상 모습이 전파됐다.
달리기를 앞두고 쌀 과자 맛을 본 하린은 쌀과자를 들고 있는 정태우에게 달려간다.
그러나 멀리있는 정태우에 칭얼댔고, 한 입을 더준 하린은 힘을 내 마지막까지 달려 결승점까지 간다.
이에 정태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근과 채직 중에 당근이 갑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4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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