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김갑수가 검사장 후보에서 자진 사퇴했다.
31일 방송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 이은진 극본 이향희)은 검찰 비리로 인해 논란이 된 신영일(김갑수 분)은 기자회견장에 섰다.
이날 신영일은 기자회견장에 서 “검사장 후보에서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치 거짓도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은 31일 방송을 끝으로 대망의 막을 내렸다.
31일 방송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 이은진 극본 이향희)은 검찰 비리로 인해 논란이 된 신영일(김갑수 분)은 기자회견장에 섰다.
이날 신영일은 기자회견장에 서 “검사장 후보에서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치 거짓도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31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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