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토네이도 경험담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에는 자연재해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타일러는 토네이토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부탁에 실제로 자신이 격은 토네이도 경험담을 밝혔다.
타일러는 “어린 시절 아침에 토네이도가 온다는 얘기를 들어 가족과 다 같이 지아 옷장에 숨었다”고 그날의 상황을 표현했다.
이어 “집에서 끼이익 소리가 들렸다”며 “뿐만 아니라 엄마가 겁을 먹는 게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 경험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 “토네이도가 지나가고 집 밖을 정리하는데 다른 주에 사는 사람의 사진이 있었다”고 말해 사람들에게 토네이도의 무서움을 일깨웠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4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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