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티아라(TARA) 효민이 청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걸그룹 티아라(TARA) 효민이 20일 오전 ‘베이징 웨판 52 미니콘서트’와 ‘SBS K-POP&슈퍼모델 페스티벌’ 상하이 공연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날 효민은 보헤미안 감성의 플로럴 쉬폰 점프수트를 착용하여 시선을 끄는 청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으며, 페이즐리 패턴의 하늘거리는 벨라인 소매와 깊게 파인 브이넥으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한 여신스타일을 완성했다.
효민이 선택한 점프수트는 보헤미안 페미닌 스타일 브랜드 Free People(프리 피플) 제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3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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