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여진구가 운전면허를 땄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진짜 남자로 거듭난 여진구가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성년의 날을 맞은 여진구는 “선물 많이 받았냐”는 물음에 “장미 선물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기억남는 메시지가 있는지”라는 물음에 여진구는 “안길강 선배님이 남자로서, 성인으로서 조언들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타이완 관광청 홍보대사로 뽑힌 여진구는 “여행하며 어떤게 좋았나”라는 질문에 “오랜만의 해외 여행이라 힐링하고 온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20살이 되고 가장 먼저 해본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여진구는 “운전면허 바로 땄다. 올해 되자 마자. 위태롭게 합격하진 않았다. 필기 떨어지면 부끄러울 것 같아 공부했다”고 말했다.
연애에 대한 질문에 여진구는 “진전은 없다. 나이는 여전히 상관없다”며 “애교도 없고 무뚝뚝해서 애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점을 말했다.
이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했던 누나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여진구는 “항상 얘기해주셔서 감사하다. 꼭 작품에서 언젠간 뵙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진짜 남자로 거듭난 여진구가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성년의 날을 맞은 여진구는 “선물 많이 받았냐”는 물음에 “장미 선물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기억남는 메시지가 있는지”라는 물음에 여진구는 “안길강 선배님이 남자로서, 성인으로서 조언들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타이완 관광청 홍보대사로 뽑힌 여진구는 “여행하며 어떤게 좋았나”라는 질문에 “오랜만의 해외 여행이라 힐링하고 온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20살이 되고 가장 먼저 해본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여진구는 “운전면허 바로 땄다. 올해 되자 마자. 위태롭게 합격하진 않았다. 필기 떨어지면 부끄러울 것 같아 공부했다”고 말했다.
연애에 대한 질문에 여진구는 “진전은 없다. 나이는 여전히 상관없다”며 “애교도 없고 무뚝뚝해서 애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점을 말했다.
이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했던 누나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여진구는 “항상 얘기해주셔서 감사하다. 꼭 작품에서 언젠간 뵙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2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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