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혜령이 ‘슈가맨’으로 출격했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의 혜령이 출연했다.
이날 혜령은 녹슬지 않은 몸 놀림으로 사람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유희열 또한 “무대 매너가 넘쳤다”며 극찬했다.
이어 방청객도 “야근할 때 되게 많이 들은 노래다”라고 말하며 혜령을 추억했다.
한편,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매주 화요일 10시 50분 방송.
1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의 혜령이 출연했다.
이날 혜령은 녹슬지 않은 몸 놀림으로 사람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유희열 또한 “무대 매너가 넘쳤다”며 극찬했다.
이어 방청객도 “야근할 때 되게 많이 들은 노래다”라고 말하며 혜령을 추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8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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