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2016년 최고 기대작 ‘인천상륙작전’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 속 군번도 계급도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국 전쟁 최대 병력인 7만 5천명의 연합군과 261척의 함정이 투입된, 1950년 9월 15일 오직 하루만 가능했던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목숨을 건 첩보전으로 작전의 시작을 준비했던 이들의 숨겨진 실화를 소재로 한 ‘인천상륙작전’은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천상륙작전의 새로운 이야기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그려낼 예정이다.
오늘(17일) 공개된 ‘인천상륙작전’ 티저 포스터는 속에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이정재와 이범수, 그리고 리암 니슨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천상륙작전’ 속에서 이정재는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을 돕기 위해 비밀리에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을 맡았고, 이범수는 이정재와 인천을 장악한 인천지구 방어사령관 ‘림계진’을,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는 국제연합군(UN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을 맡았다.
한편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등을 비롯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의 출연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7월 개봉 예정이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 속 군번도 계급도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국 전쟁 최대 병력인 7만 5천명의 연합군과 261척의 함정이 투입된, 1950년 9월 15일 오직 하루만 가능했던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목숨을 건 첩보전으로 작전의 시작을 준비했던 이들의 숨겨진 실화를 소재로 한 ‘인천상륙작전’은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천상륙작전의 새로운 이야기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그려낼 예정이다.
오늘(17일) 공개된 ‘인천상륙작전’ 티저 포스터는 속에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이정재와 이범수, 그리고 리암 니슨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천상륙작전’ 속에서 이정재는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을 돕기 위해 비밀리에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을 맡았고, 이범수는 이정재와 인천을 장악한 인천지구 방어사령관 ‘림계진’을,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는 국제연합군(UN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을 맡았다.
한편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등을 비롯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의 출연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7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7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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