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온화한 미소와 센스 만점 패션으로 몇 십년 째 여심을 훔치고 있는 이정재.
어제자 배우 이정재입니다. ‘산이 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량예팅에게 꽃을 건네고 있습니다.
꽃이 꽃을 들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성 팬들은 이정재 꽃을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새끼 손가락을 다쳐서 구부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이 더욱 안타깝네요.
시원해보이는 블루 자켓과 화이트 팬츠로 완벽 스타일링. 이번 여름에 도전해보는게 어떤가요.
완벽 그자체. 멋짐 그 자체. 보는 사람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중년미.
흔치 않은 40대 비주얼. 절친 정우성과 40대 배우 대표 비주얼 깡패로 임명합니다.
어느 각도에서도 훌륭한 비주얼 입니다.
화려한 와이셔츠와 과감한 색이 돋보이는 자켓의 매치. 소화하기 힘든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네요.
클로즈업도 굴욕 無. 세월이 흘러도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는 이정재 배우님 오늘도 응원합니다.
어제자 배우 이정재입니다. ‘산이 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량예팅에게 꽃을 건네고 있습니다.
꽃이 꽃을 들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성 팬들은 이정재 꽃을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새끼 손가락을 다쳐서 구부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이 더욱 안타깝네요.
시원해보이는 블루 자켓과 화이트 팬츠로 완벽 스타일링. 이번 여름에 도전해보는게 어떤가요.
완벽 그자체. 멋짐 그 자체. 보는 사람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중년미.
흔치 않은 40대 비주얼. 절친 정우성과 40대 배우 대표 비주얼 깡패로 임명합니다.
어느 각도에서도 훌륭한 비주얼 입니다.
화려한 와이셔츠와 과감한 색이 돋보이는 자켓의 매치. 소화하기 힘든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네요.
클로즈업도 굴욕 無. 세월이 흘러도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는 이정재 배우님 오늘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7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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