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아이템] 클라라, 블루 셔츠로 ‘워너비 스타일’ 선보여… ‘눈길’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연일 이슈를 일으키는 클라라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3일 클라라는 해외 촬영차 인천공항을 출국하던 당시 시원한 블루 셔츠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워너비 스타일을 선보여 완벽한 공항패션 연출했다.
 
클라라가 선택한 블루 셔츠는 어반 컨템포러리 스타일 편집스토어 캐쉬스토어 제품으로 와이드한 소매와 리본으로 연출 할 수 있는 스트링 디테일이 트렌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
 
캐쉬스토어와 클래식을 베이스로 한 여성복 브랜드 모한(MOHAN)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셔츠다.
 
캐쉬스토어 관계자는 “클라라가 과하지 않으면서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셔츠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특히 그녀가 선보인 셔츠는 전체적으로 심플한 라인과 요즘 트렌드인 와이드한 소매에 리본 스트링 디테일이 더해진 스타일로 팬츠, 스커트 등과 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캐쉬의 베스트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논란 이후 최근 공식석상에 참석해 복귀를 알린 바 있다.

신미래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