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최윤소의 표정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에서 봉가네 귀여운 막내 딸이자 잡지사 에디터 '봉해원'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윤소가 표정 연기 3단 변화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극 중 임신 사실을 고백하지 못하고 매회 속앓이를 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최윤소는 아이아빠인 이강민(박민우 분)의 행동으로 인해 코웃음을 치기도 하고, 정색을 하다가, 또 화가난 표정을 지어내기도 하는 등 희비가 교차하는 3단 표정 변화를 완성 시켰다.
극 중 봉가네의 막내 딸로서 귀여우면서도 톡톡 튀는 대사와 표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윤소는 잡지사 에디터라는 직업으로 인해 다양한 에피소드가 더해지면서 더욱 입체적인 표정 연기를 펼치며 극에 한층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한편, MBC ‘가화만사성’ 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氏 일가의 좌충우돌 가족드라마로 토,일 저녁 8시 45분 방송 된다.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에서 봉가네 귀여운 막내 딸이자 잡지사 에디터 '봉해원'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윤소가 표정 연기 3단 변화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극 중 임신 사실을 고백하지 못하고 매회 속앓이를 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최윤소는 아이아빠인 이강민(박민우 분)의 행동으로 인해 코웃음을 치기도 하고, 정색을 하다가, 또 화가난 표정을 지어내기도 하는 등 희비가 교차하는 3단 표정 변화를 완성 시켰다.
극 중 봉가네의 막내 딸로서 귀여우면서도 톡톡 튀는 대사와 표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윤소는 잡지사 에디터라는 직업으로 인해 다양한 에피소드가 더해지면서 더욱 입체적인 표정 연기를 펼치며 극에 한층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3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