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스터-국수의 신’ 이상엽, 극한의 분노 표출… ‘궁금증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늘 밤, 이상엽이 극한의 분노에 휩싸인다.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에서 무게감 있는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상엽(박태하 역)이 살벌한 기운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할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11일) 방송될 5회의 한 장면으로 이상엽은 면회를 하러 찾아온 한 남성을 향해 원망의 눈빛과 살벌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이에 그를 이토록 분노케 한 면회자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 이상엽 / 베르디미디어-드림이앤엠
‘마스터-국수의 신’ 이상엽 / 베르디미디어-드림이앤엠
 
특히 오늘 방송에선 이상엽의 깊고도 짙은 감정 연기가 다양한 씬들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극 중 박태하(이상엽 분)는 자신의 오랜 꿈인 경찰을 포기하고 친구 여경(정유미 분)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스스로 살인 누명을 쓴 상황. 이처럼 박태하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부딪치기 위해 제 발로 지옥에 걸어들어 간 인물이기에 더욱 깊고 디테일한 감정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때문에 이상엽은 극 중 상황과 박태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 매 촬영 마다 남다른 집중도를 발휘하며 현장의 분위기까지 장악하고 있다고. 이에 그가 펼쳐낼 섬세한 열연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선 무명(천정명 분)과 김길도(조재현 분)의 갈등이 무명의 가짜 죽음으로 일단락 됐다. 오늘(11일) 방송되는 5회에서 역시 끝을 알 수 없는 두 남자의 팽팽한 레이스가 계속될 예정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주목되고 있다.
 
이상엽이 크게 분노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는 오늘(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