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리뷰] ‘런닝맨’ 고아라-이선균-이제훈, ‘NO맨’ 찾기 위한 고군분투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런닝맨’의 ‘NO맨’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답정NO’를 주제로 고아라-김성균-이제훈과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답정NO’게임은 미션 중 멤버들 사이에 속해있는 ‘NO맨’을 찾는 게임이다.
 
첫 번째 질문은 ‘굴욕팀복 입고 싶죠?’로 ‘NO맨’이 속해있지 않았던 제훈-하하-광수-석진-아라는 NO맨이 아니라는 입증은 받았지만 자신의 굴욕 사진이 담겨있는 팀복을 입게 됐다.
   
두 번째 질문은 ‘산해진미 먹기 싫죠’라는 질문으로 다짜고짜 길거리 미션을 통해 팀이 나눠졌다.
 
NO맨이 속한 NO팀은 이름과 다르게 승승장구하며 미션을 통과한 반면, YES팀은 계속된 미션 실패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5명이 협동해 그리는 그림에서 뒤죽박죽으로 그린 NO팀의 ‘멸치’그림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0분 방송

노한솔 기자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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