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어서옵SHOW’의 안정환이 60M 한강 횡단슛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이서진-안정환, 김종국-송소희, 노홍철-휴보 로봇이 출연해 재능 호스트들의 좌충우돌 검증기가 펼쳐졌다.
이날 ‘‘어서옵SHOW’ 방송에서 안정환은 60M 한강 횡단슛을 도전하기 위해 한강으로 향했고 옷을 갈아입고 온 후 이서진에게 “산에 가세요? 축구하러 가는데?”라며 의상을 지적했다.
이어 안정환은 “저보다 나이 많으시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서진은 “저는 강호동이랑 친구다”라고 답했다.
안정환은 “제가 운전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제가 호스트니까요”라며 자신이 운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강에 도착한 이서진은 시범을 보였고 이에 안정환은 “운동은 안 하시는 게 낫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의 코치를 받은 이서진은 전보다 더 공을 띄웠고 “안정환 씨 같은 경우는 확실하지 않냐”며 안정환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그러나 바람으로 인해 계속 실패를 한 안정환은 “재능 못 팔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5분에 KBS에서 방송된다.
6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이서진-안정환, 김종국-송소희, 노홍철-휴보 로봇이 출연해 재능 호스트들의 좌충우돌 검증기가 펼쳐졌다.
이날 ‘‘어서옵SHOW’ 방송에서 안정환은 60M 한강 횡단슛을 도전하기 위해 한강으로 향했고 옷을 갈아입고 온 후 이서진에게 “산에 가세요? 축구하러 가는데?”라며 의상을 지적했다.
이어 안정환은 “저보다 나이 많으시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서진은 “저는 강호동이랑 친구다”라고 답했다.
안정환은 “제가 운전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제가 호스트니까요”라며 자신이 운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강에 도착한 이서진은 시범을 보였고 이에 안정환은 “운동은 안 하시는 게 낫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의 코치를 받은 이서진은 전보다 더 공을 띄웠고 “안정환 씨 같은 경우는 확실하지 않냐”며 안정환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그러나 바람으로 인해 계속 실패를 한 안정환은 “재능 못 팔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6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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