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고수가 건강 상태가 안 좋아져 오늘(6일) 열린 ‘서울환경영화제’에 참석하지 못 했다.
이에 대해 고수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고수가 계속되는 스케줄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져 행사에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상태는 얘기할 수 없지만 피로적인 부분이 누적되며 움직일 수가 없는 컨디션이였다. 병원에는 다녀왔지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오늘은 ‘옥중화’ 촬영이 없어서 오늘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내일부터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현재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윤태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수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고수가 계속되는 스케줄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져 행사에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상태는 얘기할 수 없지만 피로적인 부분이 누적되며 움직일 수가 없는 컨디션이였다. 병원에는 다녀왔지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오늘은 ‘옥중화’ 촬영이 없어서 오늘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내일부터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현재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6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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