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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비정상회담’ 전현무, “장점? 윤여정-정우성처럼 쉽게 볼 수 없는 게스트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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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유사한 프로그램 속 독보적이라고 말한 전현무가 ‘비정상회담’만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서울 상암 JTBC 견학홀에서 JTBC 예능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가 개최됐으며, 김희정 PD,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오는 5월 30일 100회를 맞이하는 ‘비정상회담’을 위해 마련됐다.
 
‘비정상회담’은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을 비롯 각국 청년들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나라의 문화차이와 함께 문화를 배우며, 이해하는 시간으로 깊은 의미를 지닌 프로그램이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전현무 / JTBC ‘비정상회담’
 
이날 전현무는 ‘비정상회담’의 장점에 대해 “‘비정상회담’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있다.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게스트들이 나온다. 윤여정 선생님부터 정우성 씨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에 나와서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게스트 분들이 나온다. 비슷한 프로그램 속에서 독보적인 것 같다”라며 “의미있는 시도가 여러분들한테 인정받은 것 같아 자부심이 있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더 장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 청년들의 시선으로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인 문제를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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