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고경표가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고경표는 지난 일 자신의 SNS른 통해 “이가 시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어두운 차 안에서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미소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고경표, 경표야 보고싶다”, “고경표, 웃는 모습이 예쁜 오빠”, “고경표, 미소가 상큼하시네요”, “고경표, 선우야 선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경표가 출연한 영화 ‘7년의 밤’은 올해 개봉할 예정이다.
고경표는 지난 일 자신의 SNS른 통해 “이가 시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어두운 차 안에서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미소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고경표, 경표야 보고싶다”, “고경표, 웃는 모습이 예쁜 오빠”, “고경표, 미소가 상큼하시네요”, “고경표, 선우야 선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9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고경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