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거대한 마지막 목표 남았다… ‘긴장감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tvN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최종화까지 단 2회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리남’은 윤희성(유준상 분)으로 밝혀졌지만, 희성의 ‘거대하고 끔찍한’ 마지막 목표가 남았다는 사실이 암시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늘 밤 11시 방송 예정인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선, 극본 류용재)’ 15화에서는 13년전 뉴타운 재개발 강경진압 후 충격과 죄책감에 큰 복수를 꿈꿔온 윤희성의 마지막 타깃이 밝혀질 예정이다.
 
성찬(신하균 분)과 명하(조윤희 분)는 희성을 검거했지만 뭔가 후련하지 않은 느낌에 좌불안석한다. 성찬과 명하는 희성이 마지막 뉴스 진행하기 전 사라졌던 4시간동안 ‘최후의 타깃’을 향한 일을 꾸몄다는 심증을 가지고 희성의 마지막 목표가 무엇인지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머지않아 모두가 경악할만한 희성의 거대하고 끔찍한 마지막 목표가 만천하에 공개된다고.
 
‘피리부는 사나이’ 출연진 / tvN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 출연진 / tvN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편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희성의 마지막 타깃이 누가 될 것인지 각자 예측해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오늘 밤 11시, tvN ‘피리부는 사나이’ 15화에서 희성의 마지막 목표가 공개된다.
 
tvN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tvN ‘라이어 게임’의 연출 김홍선과 작가 류용재가 의기투합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갈등 해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피리부는 사나이’ 출연진 / tvN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 출연진 / tvN ‘피리부는 사나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