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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런닝맨’ 이승준, “유재석 과거 여자친구 키 크고 안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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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런닝맨’의 이승준이 유재석의 연애에 대해 폭로했다.
 
24일 방송 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의 고등학교 동창 배우 이승준, 하하의 영원한 우상 가수 이문세, 예능 최초 출연 김종국의 어머니, 그리고 20여 년 만에 만나는 광수의 그녀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 유재석의 절친으로 출연한 이승준은 “재석이는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유재석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런닝맨’ 유재석-이승준 / SBS ‘런닝맨’ 화면 캡처
‘런닝맨’ 유재석-이승준 / SBS ‘런닝맨’ 화면 캡처

 
이에 유재석은 “얘 미쳤네”라고 말했고 이승준은 “내가 걔 이름이랑 학교도 기억한다. 키가 크고 안 예뻤다”라며” 그 친구랑 되게 오래 만나서 우리 친구들 모임에도 자주 왔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재석의 연애스타일은 어땠나”라는 물음에 이승준은 “걔한테 거의 꼼짝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준은 “재석이가 고3때 잠깐 예쁜 여자 만났다. 근게 그게 한 달을 못 갔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승준은 “한 달이 아니라 기간은 한 달인데 한 번 만났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서먹해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승준 “어떤 일인지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살짝 삐졌었다. 같이 있다가 재석이가 갔는데 친구의 전화가 왔다. ‘너 안나오고 뭐하냐’고. 재석이한테 저에게 얘기해주라고 했는데 전달을 못 받은 거다. 거기에 열을 받았다. 약속 장소인 종로로 뛰어가서 횡단보도에서 친구들을 발견하고 파란불로 바뀌자마자 재석이에게 날라차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준은 “그때 같이 있던 친구들이 워낙 친한 친구들이라 말렸는데 사실 그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26년 동안”이라며 재석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에 어떻게 됐냐”는 물음에 이승준은 “나는 맞은 기억이 없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의 모여 늘 새로운 재미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책임지는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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