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홍진경이 깜짝 놀랄 반전 메이크업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동생들이 언니들에게 메이크오버를 시도했다.
이날, 홍진경-민효린, 티파니-김숙, 제시-라미란 이 팀을 이뤄 언니들의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제시는 라미란의 메이크업에 대해 “컨셉은 없고. 얼굴 그 자체에 동양의 미에 도전했다” 라고 설명하다 “그냥 컨셉이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을 본 티파니는 “그냥 제시같은데요”라고 말했고 이에 라미란은 “나 라시야”라고 말하는 당당함을 보였다.
티파니에게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받은 김숙에게 출연진들은 심하게 된 쉐딩때문에 “때 안 민 것 같아”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홍진경의 충격적인 메이크업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파란 쉐도우가 뒤덮은 눈두덩이와 커다랗게 덮어쓴 아이라인을 본 출연자들은 애써 “전 화장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며 홍진경을 다독였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동생들이 언니들에게 메이크오버를 시도했다.
이날, 홍진경-민효린, 티파니-김숙, 제시-라미란 이 팀을 이뤄 언니들의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제시는 라미란의 메이크업에 대해 “컨셉은 없고. 얼굴 그 자체에 동양의 미에 도전했다” 라고 설명하다 “그냥 컨셉이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을 본 티파니는 “그냥 제시같은데요”라고 말했고 이에 라미란은 “나 라시야”라고 말하는 당당함을 보였다.
티파니에게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받은 김숙에게 출연진들은 심하게 된 쉐딩때문에 “때 안 민 것 같아”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홍진경의 충격적인 메이크업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파란 쉐도우가 뒤덮은 눈두덩이와 커다랗게 덮어쓴 아이라인을 본 출연자들은 애써 “전 화장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며 홍진경을 다독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3 00:15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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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