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에이핑크(Apink)의 하영이 식신로드 MC로 투입됐다.
에이핑크(Apink) 하영은 장염에 걸린 보미를 대신에 오늘 밤 방송되는 식신로드2의 일일 MC로 출연한다.
오프닝 인사에서 에이핑크(Apink) 하영은 “나도 진짜 잘 먹는다 언니들에게 밀리지 않을 먹방을 선보일 것”이라며 각오를 내비쳤고, 이에 에이핑크(Apink) 남주는 “보미 언니의 자리를 하영이가 꿰차는 것이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에이핑크(Apink) 하영은 “제가 정말 잘하면 고정될 수 있는 건가요?”라며 MC 자리를 향한 귀여운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촬영에 들어간 에이핑크(Apink) 하영은 지난주 돈스파이크가 선보인 1초 1쌈을 따라해 에이핑크(Apink) 남주를 놀라게 만들었다.
에이핑크(Apink) 남주는 “쌈을 싸면 곱창을 하나 밖에 올릴 수 없다”며 아쉬워하자 에이핑크(Apink) 하영은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젓가락에 곱창 여러 개를 끼워 한번에 먹는 모습을 선보여 먹방돌임을 입증했다 .
에이핑크(Apink) 보미를 대신한 에이핑크(Apink) 하영의 일일 MC 진행 솜씨와 먹방에 대한 열정은 오늘밤(21일)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핑크(Apink) 하영은 장염에 걸린 보미를 대신에 오늘 밤 방송되는 식신로드2의 일일 MC로 출연한다.
오프닝 인사에서 에이핑크(Apink) 하영은 “나도 진짜 잘 먹는다 언니들에게 밀리지 않을 먹방을 선보일 것”이라며 각오를 내비쳤고, 이에 에이핑크(Apink) 남주는 “보미 언니의 자리를 하영이가 꿰차는 것이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에이핑크(Apink) 하영은 “제가 정말 잘하면 고정될 수 있는 건가요?”라며 MC 자리를 향한 귀여운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촬영에 들어간 에이핑크(Apink) 하영은 지난주 돈스파이크가 선보인 1초 1쌈을 따라해 에이핑크(Apink) 남주를 놀라게 만들었다.
에이핑크(Apink) 남주는 “쌈을 싸면 곱창을 하나 밖에 올릴 수 없다”며 아쉬워하자 에이핑크(Apink) 하영은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젓가락에 곱창 여러 개를 끼워 한번에 먹는 모습을 선보여 먹방돌임을 입증했다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1 17:55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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