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바람 핀 여자친구에게 서프라이즈 선물한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한 영상 속에는 여자친구 비안카가 수건을 가린 채 남자친구의 손을 잡고 방으로 올라간다.
이어 남자친구는 “몰래 보기 없기”라고 신신당부하면서 그를 데리고 갔고, 여자친구를 방문에 세워둔 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다.
노래가 끝난 뒤 남자친구는 “이제 봐도 돼”라고 말했고, 비안카는 수건을 내리고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남자친구가 미리 싸놓은 비안카의 물건이 잔뜩 쌓여있는 것.
남자친구를 속이고 바람을 피운 비안카는 생일을 맞아 집에서 쫓게나게 됐고, “네가 내 물건들 전부 싸 놓은거야? 왜?”라고 묻는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남자가 “응 네가 바람 핀 거 딱 걸렸거든”이라고 답한다.
유튜브에 공개된 한 영상 속에는 여자친구 비안카가 수건을 가린 채 남자친구의 손을 잡고 방으로 올라간다.
이어 남자친구는 “몰래 보기 없기”라고 신신당부하면서 그를 데리고 갔고, 여자친구를 방문에 세워둔 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다.
노래가 끝난 뒤 남자친구는 “이제 봐도 돼”라고 말했고, 비안카는 수건을 내리고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남자친구가 미리 싸놓은 비안카의 물건이 잔뜩 쌓여있는 것.
남자친구를 속이고 바람을 피운 비안카는 생일을 맞아 집에서 쫓게나게 됐고, “네가 내 물건들 전부 싸 놓은거야? 왜?”라고 묻는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남자가 “응 네가 바람 핀 거 딱 걸렸거든”이라고 답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1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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