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V앱 ‘기부티크’에 ‘프로듀스 101’ 소녀들이 나와 화제다.
20일 ‘기부티크’에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한혜리, 윤채경, 기희현, 김소희가 출연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기부티크’에 출연한 소녀들은 ‘프로듀스101’에서 큰 화제가 됐던 픽미(PICK ME)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한혜연은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경찰 분들도 알아봐 주시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신기했다”고 귀여운 소감을 말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V앱 ‘기부티크’는 기부도 하고 스타의 애장품을 득템할 수 있는 신개념 기부쇼로 tving과 네이버 V앱, tvcast를 통해 방영된다.
20일 ‘기부티크’에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한혜리, 윤채경, 기희현, 김소희가 출연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기부티크’에 출연한 소녀들은 ‘프로듀스101’에서 큰 화제가 됐던 픽미(PICK ME)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한혜연은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경찰 분들도 알아봐 주시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신기했다”고 귀여운 소감을 말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0 19:28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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