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두시탈출컬투쇼’에 출연한 엔시티유(NCT U)의 멤버 텐과 마크가 한국살이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0일, ‘두시탈출컬투쇼’에 출연한 엔시티유(NCT U)의 외국인 멤버 텐과 마크는 한국의 음식과 말이 어렵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MC 정찬우는 엔시티유(NCT U)의 외국인 멤버 텐과 마크에게 “한국에서 사는 게 힘들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내 멤버 마크는 “이제 많이 괜찮아 졌어요. 저는 그나마 부모님이 한국분이라 이해가 된다. 그러나 텐형이 더 힘들 것 같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태국 멤버 텐은 “존댓말이 너무 어렵다. 제시 누나라고 해야 했는데 ‘제시’라고만 말해 누나가 당황스러워 했다”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두 MC는 “니가 뭔데 날 판단해”라며 래퍼 제시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두시탈출컬투쇼’에 출연한 엔시티유(NCT U)의 외국인 멤버 텐과 마크는 한국의 음식과 말이 어렵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MC 정찬우는 엔시티유(NCT U)의 외국인 멤버 텐과 마크에게 “한국에서 사는 게 힘들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내 멤버 마크는 “이제 많이 괜찮아 졌어요. 저는 그나마 부모님이 한국분이라 이해가 된다. 그러나 텐형이 더 힘들 것 같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태국 멤버 텐은 “존댓말이 너무 어렵다. 제시 누나라고 해야 했는데 ‘제시’라고만 말해 누나가 당황스러워 했다”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0 14:58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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