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음악중심’이 500회 특집으로 꾸며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비스트 양요섭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오후 비스트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음중보다가 반가운 노래가 나왔네요 준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고마워요^-^ 업텐션”이라는 글과 함께 MBC 음악방송 ‘음악중심’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악중심’에서 비스트의 ‘12시 30분’을 부르고 있는 업텐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업텐션은 비스트 ‘12시 30분’을 비롯 블락비 ‘헐’, 엑소의 ‘러브미라이트’의보이그룹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한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은 500회 특집으로 EXO의 찬열과 음악중심의 역대 MC인 블락비의 지코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16일 오후 비스트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음중보다가 반가운 노래가 나왔네요 준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고마워요^-^ 업텐션”이라는 글과 함께 MBC 음악방송 ‘음악중심’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악중심’에서 비스트의 ‘12시 30분’을 부르고 있는 업텐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업텐션은 비스트 ‘12시 30분’을 비롯 블락비 ‘헐’, 엑소의 ‘러브미라이트’의보이그룹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한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은 500회 특집으로 EXO의 찬열과 음악중심의 역대 MC인 블락비의 지코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6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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