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컴퓨터와 끝말잇기 대결에서 첫 번째로 탈락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로봇 전쟁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위너 송민호와 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폰이라고 시작하는 단어에서 당황한 이광수는 ‘폰케이스라고 답하지만 컴퓨터에 입력이 되지 않는다.
이어 사전 찾기 찬스를 썼고, 그러나 사전에 폰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다. 그는 “나 두 개 있는데 무슨 소용이야”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들인 폰이라는 단어에 외면하자 “왜 아무도 나 안봐?”라고 소리쳤지만, 이내 폰으로 시작한 단어를 적지 못한 이광수는 탈락하게 된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로봇 전쟁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위너 송민호와 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폰이라고 시작하는 단어에서 당황한 이광수는 ‘폰케이스라고 답하지만 컴퓨터에 입력이 되지 않는다.
이어 사전 찾기 찬스를 썼고, 그러나 사전에 폰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다. 그는 “나 두 개 있는데 무슨 소용이야”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들인 폰이라는 단어에 외면하자 “왜 아무도 나 안봐?”라고 소리쳤지만, 이내 폰으로 시작한 단어를 적지 못한 이광수는 탈락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0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